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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16년만에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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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4: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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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강도 16년만에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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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시강도 사건 범인 A와 B에게 무기징역 선고
2. 택시기사를 찔러 살해하고 현금과 택시를 빼앗은 혐의
3. 범행 현장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뒤 방화로 잡혀
4. 범행현장에서 쪽지문으로 인한 검거
5. A씨는 범행을 부인, B씨는 강도만 인정

[설명]
택시강도로 알려진 사건에서 16년 만에 범인 A(48세)와 B(49세)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2007년 인천에서 택시기사를 찔러 살해하고 현금과 택시를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으며, 범행 후 방화로 잡혀 법정에서 지문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무기징역: 형벌 중의 하나로, 반드시 전형을 마치거나 국가의 관함에 될 때까지 집행되는 징역
쪽지문: 작은 지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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