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 부족 심각…정부, 파견 군의관에 힘 보태 > 사회

1. 정부, 응급실 부족 현황 공개.
2. 27개 중증질환 진료 가능 의료기관 88곳으로 감소.
3. 병이 크면 119 신고, 아니면 동네 응급실 찾으라 당부.

[설명]
정부가 응급실 부족 현황을 공개하며 파견 군의관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응급실 부분 중단 병원은 건국대충주병원 등 4곳이며, 중증질환 진료 가능 의료기관 수는 평균 88곳으로 감소했습니다. 병이 크면 119에 신고하고 작으면 지역 응급실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응급실 : 응급환자의 치료와 처치를 담당하는 의료시설.
- 중증질환 :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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