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907 기후정의행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22:18 댓글 0

본문

 올해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907 기후정의행진

 newspaper_39.jpg



1. 학생들이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라는 구호로 진행된 '907 기후정의행진'.
2. 무더운 여름을 견디며 주요 대학에서 다이 인 퍼포먼스 진행.
3. 행진은 7일 강남 일대에서 집회 및 행진을 펼칠 예정.
4. 기후 위기를 촉구하며 정부에 환경 정책을 요구할 예정.

[설명] 올해 최악의 무더위가 기록된 가운데,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 위기를 호소하기 위해 '907 기후정의행진'을 강남 일대에서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주요 대학에서 환경에 관한 다이 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강남 일대에서의 집회와 행진을 통해 정부에 에너지 정책 및 기후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국제 책임 강화를 요구하며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이 인 (Die-in) : 시민 단체나 활동가들이 집단으로 죽은 척하여 누워 이슈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하는 시위 유형.
- 열대야 (Tropical nights) :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의미하며, 한낮에는 기온이 33도 이상인 열대야는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태그] #ClimateChange #기후변화 #환경운동 #행진 #무더위 #기후정의 #에너지정책 #온실가스 #기후위기 #907기후행진 #연합뉴스 #최악의여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