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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30주년 기념 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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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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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30주년 기념 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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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비엔날레가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6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2. 7일부터 12월 1일까지 30개국 72명 작가가 참여하는 광주 비엔날레 펼쳐진다.
3. 본전시와 31개 파빌리온으로 구성되며, 동시대 공간과 소리를 탐색하며 공간 문제를 탐구한다.
4. 30주년을 맞는 본전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고유한 음악을 다루며 환경과의 관계를 탐구한다.
5. 광주 전역에서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는 올해 31개 파빌리온으로 확장됨.

[설명]
광주비엔날레가 30주년을 맞아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한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광주에서 진행됩니다. 본전시와 31개 파빌리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동시대 공간과 소리를 탐색하고, 공간 문제를 다루며 환경과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한국 고유한 음악인 '판소리'를 주제로 삼은 본전시는 거리의 소리를 통해 공간과의 관계를 표현하며, 국내외 미술 및 문화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국제 미술 전시회를 말하며, 광주비엔날레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예술 축제 중 하나이다.
- 본전시: 전체 행사의 메인 전시로, 특정 주제나 작가를 중심으로 전시되는 부분을 말한다.
- 파빌리온: 비엔날레 내에서 나라별이나 특정 주제를 가진 작은 전시 공간을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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