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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대응 강화, 추석연휴 후속진료 수가 최대 300%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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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1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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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 대응 강화 추석연휴 후속진료 수가 최대 300%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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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응급의료 대비 브리핑에서 후속진료 강화 방침 공개.
2.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 진료 후 수술·처치·마취 수가 최대 300% 가산.
3. 의료계와의 대화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한 논의 가능성 언급.
4. 국방부와 협의체 구성해 군의관 파견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예정.

[설명]
정부는 응급의료 대응 브리핑을 통해 추석연휴 동안 후속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술·처치·마취 등의 행위에 대한 수가를 최대 300%까지 가산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의료계와의 대화를 열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국방부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군의관 파견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응급의료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응급환자들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 한국 응급환자 우선순위 척도로, 응급환자의 중증도를 평가하여 치료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시스템.
- 군의관 : 군대에서 훈련 받은 의사로, 전투의료 및 임무 중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 지원을 담당.

[태그]
#EmergencyMedicalResponse #추석연휴 #후속진료 #군의관 #KTAS #의료정책 #의대정원 #응급실 이동 #수술수가 #가이드라인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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