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율주행 버스와 UAM, 미래 교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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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00:20 댓글 0본문
1. 서울시, 2026년부터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량 도입
2. 자율주행차량으로 교통 소외지역 지원 강화
3. UAM을 활용한 응급닥터 서비스 2026년 상용화 예정
4. 서울시,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동행맵' 3단계 서비스 고도화
[설명]
서울시가 2026년부터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고, 교통 소외지역에는 '지역순환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한다. 또한 UAM을 활용한 응급닥터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며,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동행맵'의 3단계 서비스 고도화에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 공간에서 비행체로 승객을 운송하는 이동 수단
- 자율주행차량: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주행하는 차량
- 교통약자: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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