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구형에 민주당 비판에 "터무니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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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5:43 댓글 0본문
1.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 6개월 구형됨.
2. 수원지검은 분리 구형한 것은 이화영 사건과 같은 혐의가 아니라고 주장.
3. 검찰은 김 전 회장의 혐의가 아직 재판 중이어서 추가 구형 예정.
4. 민주당은 검찰의 김 전 회장 구형이 가벼워 뒷거래 의심 제기.
[설명]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뇌물 공여 및 대북 송금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수원지검은 김 전 회장의 혐의를 분리 구형한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며, 남은 혐의는 재판이 끝난 후 추가 구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김 전 회장의 구형이 가벼워 뒷거래 의심을 제기하고, 검찰에게 강한 비판을 펼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뇌물 공여: 타인에게 뇌물을 주거나 받는 행위.
2. 분리 구형: 혐의를 나누어 각각에 대해 구형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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