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사급무복 순식간에 승인, 의대 증원 논란 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22:41 댓글 0

본문

 의사급무복 순식간에 승인 의대 증원 논란 속에서

 newspaper_43.jpg



1. 의대 39개소의 내년 모집인원이 확정되며 총 4567명이 돼 총 40분 만에 승인 결정.
2. 대입전형위원회는 대학의 대입전형을 심의하며 학칙 부결 대학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음.
3. 학칙 부결 대학들의 대입전형계획을 그대로 승인할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논란이 됐음.
4. 대교협의 승인으로 의대 증원 절차가 마무리돼 내년도 대입전형이 정해졌으며, 교수들의 발언권이 강한 국립대의 상황도 포함돼 있음.

[설명]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열린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의대 39개소의 내년 모집인원이 총 4567명으로 확정되었다. 학칙 부결 대학의 대입전형계획을 그대로 승인할지 논란이 되었지만, 결국 대교협 승인으로 의대 증원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학칙 부결 대학에 대한 국가의료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내년도 대입전형 변경사항 세부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대교협: 대학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줄임말로 대학의 입학전형을 심의하는 기구.
- 의대 증원: 의과대학의 증원으로 의학전문대학원의 모집인원을 늘리는 것을 의미함.

[태그]
#MedicalSchool #의대증원 #대교협 #학칙부결 #의료인력 #대입전형 #교수발언권 #국립대 #학칙개정 #대입전형계획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