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논란, 교수들의 휴진 압박 > 사회

1. 전국 의대 교수들은 의대 증원에 반대해 1주일간 휴진을 압박했지만, 최비대위원장이 해당 계획 철회 요청
2. 정부는 환자를 위해 집단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
3. 의대 증원 추진으로 교수들은 매주 휴진을 정례화하겠다는 의사표명
4. 성대 의대 교수들은 6월 중순부터 금요일 휴진 시작 예고
5.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전형 심의 중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지만 환자는 지키겠다 강조

[설명]
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해 1주일간 휴진을 압박하는 논란이 있었으나 최창민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대위원장이 해당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환자를 위해 집단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고, 의대 증원으로 교수들이 매주 휴진을 정례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계에서는 대입전형 심의를 통해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환자를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대의 학생 모집 정원을 늘리는 것
- 휴진: 일시적으로 업무를 중단하거나 쉬는 것
- 강력 비판: 매우 강하게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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