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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으로 2.5억 벌다가 범행한 도주범, 수사 중 수갑 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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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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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럴 마케팅으로 2.5억 벌다가 범행한 도주범 수사 중 수갑 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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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2.5억을 벌이다가 범행한 강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2. 강씨는 8범 전과가 있으며 불법 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억 원을 번 것으로 밝혀졌다.
3. 구속 중 도주를 시도했지만 잡혀 최소 12년 형량의 예상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4. 강씨는 낙서를 해오던 중 수갑을 푸는 등의 도주를 시도하지만 1시간 50분만에 잡혔다.

[설명]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가 경복궁 낙서로 잘 알려진 강 씨(30)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강 씨는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불법 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억 원을 벌이다가 구속당하게 되었다. 31일 경찰 브리핑에서, 경찰은 강 씨를 문화재보호법 등 위반 혐의로 송치하며, 강 씨가 수억 원을 번 동안 저작물과 음란물 등을 유통한 사실을 밝혔다. 강 씨는 구속 중 도주를 시도했지만 사태가 얼마 지나지 않아 잡혀 형량 예상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용어 해설]
1. 바이럴 마케팅: 제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
2. 불법 영상 사이트: 저작권이나 법에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을 게시하는 웹사이트
3. 수갑: 손목에 차는 금속으로 된 묶음 형태의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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