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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학 위해 영재학교·과학고 이탈, 4년간 303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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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18: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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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진학 위해 영재학교·과학고 이탈 4년간 303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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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4년간 303명의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이 중도 이탈
2. 대부분이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며, 장학금 회수 등 제재 우려
3. 의대 진학을 위해 학교를 떠나는 학생 수가 점차 증가
4.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떠난 학생들의 대다수가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함
5. 학교입학 전 의대 진학 제재에 동의해야만 지원 가능해짐

[설명]
최근 4년간 300명이 넘는 학생이 영재학교와 과학고에서 중도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의대 진학을 위해 학교를 떠나는 것으로 보여, 장학금 회수나 추천서 제재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점차 증가하며, 지난 4년 동안 303명이 이 학교를 떠났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들 대부분이 의대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로 분석했습니다. 영재학교 및 과학고에 진학할 경우 의대 진학에 제약을 받게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영재학교: 과학, 예술 등에서 특출한 재능을 지닌 학생을 육성하는 특수목적 고등학교
- 과학고: 과학 분야에 특기를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 고등학교
- 의대: 의학 전문대학 또는 대학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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