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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18일 전면 휴진 선언…의료계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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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2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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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사협회 18일 전면 휴진 선언…의료계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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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결의하며 의료계 불안 증가
2. 의대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집단휴진을 결정
3. 의협 찬반 투표 결과, 63.3% 투표율 속 90.6%가 강경투쟁 찬성
4. 정부는 의료계 움직임에 대비해 비상의료대책 검토 및 교육 선진화 방안 발표 예정
5.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에서도 휴진 예고, 의료공백 우려

[설명]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결의하며 의료계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대교수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집단휴진을 결정하였으며, 의협의 강경투쟁 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비상의료대책을 마련하고 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대병원 등에서도 휴진이 결정되어 의료공백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집단휴진: 여럿이 함께 결정하여 집단적으로 휴업을 하는 것
- 강경투쟁: 주장하는 입장을 강하게 유지하며 싸움
- 의료공백: 의료서비스의 부족이나 열악한 상태

[태그] #KoreanMedicalAssociation #의사총파업 #비상의료대책 #의대교수연대 #교육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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