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바이오 기업에 210억 투자 협약 체결 > 사회

1.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기업들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신경계 질환 치료제 연구기업이 참여했다.
3. 투자로 메디노는 익산에 거점을, 오에스와이메드와 라파라드는 전주에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바이오 기업들과 총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중 오에스와이메드와 라파라드는 전주, 메디노는 익산 3산단에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의료기기 제조와 신경계 질환 치료제 연구 등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는 지속적으로 바이오 기업들을 유치하며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바이오 기업: 생명공학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의료기기 제조, 약품 개발, 유전자 조작 등을 포함한다.
- 투자협약: 양측이 투자에 대한 합의를 한 문서로, 투자규모, 방향, 일정 등이 명시된다.

[태그]
#BioIndustry #바이오산업 #투자협약 #의료기기 #신경계질환 #전북 #유치 #바이오특화단지 #투자 #협약체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