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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비리로 검거된 14명, 불법 교습 및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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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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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입시비리로 검거된 14명 불법 교습 및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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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경찰청이 대학 입시비리 수사에서 불법 과외 교습 및 뇌물 수수 혐의로 대학교수 1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2. 입시 브로커를 통해 수험생들을 과외해 성적 조작을 한 교수들도 포함됐다.
3. 대부분의 교수들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수험생에게 과외비를 수수했고 실기 평가에서 부당한 혜택을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명]
서울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 대학의 교수 14명이 입시비리 사건에 휘말렸다. 대부분의 교수들은 수험생에게 과외비를 받거나 실기시험에서 부당한 혜택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커를 이용해 수험생들을 과외하고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경찰은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교수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같은 입시비리 사건으로 인한 합격자 제도에 대한 논란과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다시 한번 놓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

[용어 해설]
1. 입시 비리: 대학 입학 시 발생하는 불법적인 행위. 주로 성적 조작이나 뇌물 수수 등의 행위를 가리킨다.
2. 과외 교습: 학교나 학원 외부에서 개인 또는 소규모로 학습을 시키는 활동.
3. 청탁금지법: 공직자나 교사 등이 이익을 요구하거나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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