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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앞으로도 대북 대응 방침 강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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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0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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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지사 앞으로도 대북 대응 방침 강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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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연 경기지사, 대북 대응 논의 시 필요한 법적조치 강조
2. 군사적 충돌 가능성 있는 확성기 사용 자제 필요성 강조
3. 경기도, 북한 접경지역 5개 시군 '위험구역'으로 설정, 대북전단 살포자 출입 제한

[설명]
김동연 경기지사가 대북 대응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있는 확성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경기도는 북한 접경지역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여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김 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6월에도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위험구역을 설정한 바 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적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확성기: 소리를 강조하거나 멀리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자기기
- 대북전단 살포자: 북한에 반대 의견을 전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 또는 단체

[태그]
#NorthKorea #대북 #김동연 #경기도 #위험구역 #확성기 #대북전단살포 #정치 #안보 #한반도안보 #군사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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