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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진 화물차, 2차 사고 막은 30대에 경찰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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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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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러진 화물차 2차 사고 막은 30대에 경찰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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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광주에서 화물을 실은 트럭이 제동 장치가 풀려 내리막길로 미끄러졌다.
2. 이희성(30대)씨가 트럭에 올라타 제동해 2차 사고를 막고 왼쪽 발목을 다쳤다.
3. 광주경찰서는 이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사고 예방 공로를 칭찬했다.

[설명]
4월 10일 경기 광주 태전동에서 발생한 화물차 사고에서, 이희성(30대)씨가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트럭에 올라타 제동해 2차 사고를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왼쪽 발목을 다쳤으나, 큰 사고를 예방한 공로로 광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사건이 재조명되며 이씨의 행동에 대한 찬사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제동 장치: 차량을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
2. 블랙박스: 차량에 부착되어 운행 중 발생한 사고나 정보를 녹화하는 장치.

[태그]
#AccidentPrevention #히어로 #화물차 #사고방지 #경기 #광주 #이희성 #경찰감사장 #블랙박스 #운전자안전 #감사장 #행동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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