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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올 자리, 무더위가 떠난 후 한파 맞이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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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1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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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올 자리 무더위가 떠난 후 한파 맞이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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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보다 18일 이른 강릉 첫 열대야 발생.
2. 낮 기온 27∼34도, 서울·대전·울산 32도, 광주 31도.
3. 낮 최고 기온 30도 이상 예상, 영남 지역은 33도 이상.
4. 당분간 무더위 계속되며 물 충분히 섭취해야.
5. 자외선 강함으로 햇볕 피해야, 전국 오존 농도 '나쁨' 수준.

[설명]
한파가 올 자리, 한파 맞이하려. 작년보다 18일 이른 강릉에서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낮 기온은 27∼34도로 서울·대전·울산이 32도, 광주가 31도까지 치솟을 예정이며, 낮 최고 기온은 30도 이상이 예상됩니다. 특히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이상이 예상되니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 합니다. 더위가 계속되며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하며 자외선이 강하니 햇볕에 오래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
- 체감온도: 실제 기온보다 사람이 느끼는 온도.
- 오존 농도: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오존의 농도 수준.

[태그]
#ColdWave #한파 #무더위 #열대야 #체감온도 #오존농도 #날씨 #중기예보 #온열질환 #자외선량 #영남지방 #날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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