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총파업, 정부 강력 대응 - 대화 논란 속 끝까지 막판 대화 시도 > 사회

1. 정부, 의사 총파업에 진료·휴진 명령 발령
2. 의협, 총파업 동참 시 과징금·징역 협박
3. 정부-의사-대학, 대화 장 마련 촉구
4. 의대 총장들, 정원 늘린 대학 협의회 거부

[설명]
의사 총파업으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부는 의사들에게 진료·휴진 명령을 발령했고, 의협이 동참 시 과징금과 징역 협박을 하고 있다. 동시에 정부는 의사와 대학을 포함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막판 대화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의대 총장들은 정원이 늘어난 대학과 협의회 구성을 요구하며, 이에 대부분 거부의 사례가 나오고 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모든 의사들이 참여하는 전면 휴진
- 진료·휴진 명령: 정부가 의사에 대해 진료를 하거나 휴진을 할 것을 명령하는 조치
- 과징금·징역: 위반 시 부과되는 벌칙으로 과금 또는 구류 형사 처벌
- 협의회: 의대 정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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