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부학 강의 논란 속 카데바 실습, 윤리적 문제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14:21 댓글 0

본문

 해부학 강의 논란 속 카데바 실습 윤리적 문제 제기

 bbs_20240611142103.jpg



1. 대형 제약업체 협력사 A 업체가 카데바를 활용한 해부학 강의로 논란.
2. 시신을 기증받아 실습하는데 헬스 트레이너와 필라테스 강사 대상으로 수업 운영.
3. 강의료는 60만 원이며, 시신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 제기.
4. 홍보 문구와 신선한 시신 활용으로 논란이 확산.
5. A 업체가 관련 게시물 삭제하고 사과.

[설명]
대형 제약업체 협력사 A 업체가 기증받은 시신을 활용한 해부학 강의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강의는 해부학 박사가 진행하며, 헬스 트레이너나 필라테스 강사 등이 대상이 되어 수업이 운영됩니다. 이에 대해 시신을 영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행위가 윤리적으로 문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 문구와 신선한 시신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A 업체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카데바 (Kadaver): 해부용 시신을 뜻하며 의학 등에서 교육 목적으로 사용됨.
- 해부학 (Anatomy): 인체나 동물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
- 영리 목적 (Profit-oriented): 이윤을 추구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는 행위.

[태그]
#Anatomy #해부학 #카데바 #강의논란 #윤리문제 #A업체 #의료교육 #시신기증 #뉴스 #사회이슈 #윤리적문제 #대형제약업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