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 '국립경국대'로 통합 하는 것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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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1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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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  국립경국대로 통합 하는 것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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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2025년 3월 '국립경국대'로 통합한다.
2. 이에 따라 내년 3월 1일부터 새로운 대학이 출범하며, 학생 수는 총 1539명이 될 예정이다.
3. 안동 캠퍼스는 인문과 바이오백신 분야를, 예천 캠퍼스는 지역 발전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4. 지방대학의 통합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5. 이를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설명]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국립경국대'로 통합하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새로운 대학은 2025년 3월에 출범하여, 안동 캠퍼스와 예천 캠퍼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 수는 총 1539명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두 캠퍼스는 각각 인문과 바이오백신 분야와 지역 발전을 중점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방대학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방혁신과 지역발전에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통합: 둘 이상의 대학이나 기관이 합쳐져 하나로 운영되는 것
- 통합대학: 둘 이상의 대학이 통합하여 새로운 대학으로 운영되는 대학
- 인문과: 인문학과, 인문학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
- 바이오백신: 생명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된 백신
- 지역 발전: 특정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발전시키는 것

[태그] #NationalUniversity #LocalDevelopment #RegionalInnovation #국립경국대 #통합대학 #지역발전 #지방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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