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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 대상 해부학 강의, 카데바 활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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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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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료인 대상 해부학 강의 카데바 활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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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톨릭대 의과대학에서 비의료인 대상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가 논란.
2. 서울 가톨릭대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카데바 활용한 강의 진행.
3.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살아있던 듯한 상태인 '프레시 카데바' 사용.
4. 비판은 있지만 보건복지부는 현재 위법 사항 없다 판단.
5. 의대 실습에 필요한 시신 부족 우려.

[설명]
카톨릭대 의과대학에서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강의는 가톨릭대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카데바(해부용 시신)를 사용하여 진행되었는데, 이는 비의료인들이 직접 인체 구조를 학습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활용은 일부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보건복지부는 현재까지 위법한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이미 시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더 나아질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카데바(Cadaver) : 해부학적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는 시체
- 프레시 카데바(Fresh Cadaver) : 살아있을 때와 비슷한 상태로 화학 처리 없이 보존된 해부용 시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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