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올해도 불쾌한 열대야 직격 > 사회

1.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 발생
2. 기상청, 동해안 무더위 지속 예상
3. 최고 체감온도 31도 이상으로 상승 예상
4. 시민들에게 물 충분 섭취 권고

[설명]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하면서 동해안 지역에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 기온이 평년 수준보다 조금 높겠다고 예상했으며,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민들에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열대야: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
최고 체감온도: 실제 기온보다 사람이 느끼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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