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김진태 지사의 비전 > 사회

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반도체와 관광산업 육성이 핵심 열쇠로 지목.
2. 교육부 공모와 국토교통부 투자에 힘쓰며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조성할 계획.
3. 폐광지역을 '워케이션' 성지로 조성하여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전략 수립.
4. 하반기에는 도내 상속세 조세 감면,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 70개 입법과제를 추진.

[설명]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아 반도체와 관광산업 육성을 중요 열쇠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공동연구소 지정 등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폐광지역을 활성화하여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워케이션' 성지 전략을 수립 중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70개 입법과제를 추진하여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반도체 특성화대학: 반도체 산업 부문에서 전문적인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는 대학.
- 공동연구소: 산업 및 학계가 협력하여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

[태그]
#SpecialAutonomy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관광산업 #인구소멸 #워케이션 #입법과제 #특성화대학 #공동연구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