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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음악대학 입시 비리, 불법 과외 후 입시비리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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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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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음악대학 입시 비리 불법 과외 후 입시비리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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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 음악대학 교수 14명 입시 비리로 공모.
2. 핸드백 등 대가수수, 1억 3000만원 수익 챙겨.
3. 과외 없이 심사위원 활동한 교수 5명 포함.
4. 브로커 연결로 불법 과외 실시, 학생들에게 블라인드 곡 등 정보 제공.
5. 현직 교수 1명 명품 가방 등 혐의로 구속.

[설명]
서울대와 숙명여대를 비롯한 유명 음악대학에서 교수 14명이 불법 과외를 통해 입시 비리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현직 교수 1명은 핸드백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합쳐 1억 3000만원 이상의 이득을 챙겼습니다. 과외 없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교수 5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브로커를 통해 학생들을 모아오고, 블라인드 곡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학생들에게 혜택을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불법 과외: 학생들에게 교육을 받거나 도움을 주는 과정 중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 블라인드 곡: 곡명이나 연주자를 모르게 하고, 순수하게 음악적 질에 따라 심사하는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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