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실습용 시신 '카데바' 활용한 교육업체, 해부 강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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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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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용 시신 카데바 활용한 교육업체 해부 강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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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간 교육업체가 실습용으로 기부한 시신을 활용한 해부 강의로 논란.
2. 해당 업체가 마케팅에서 시신을 '신선하다'고 표현한 것에 비판 쏟아져.
3. 비의료인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60만원의 강의료 부과.
4. 업체는 '프레쉬 카데바'라는 문구로 홍보하다가 삭제조치.
5. 관련 기관은 사실 관계 확인 중.

[설명]
한 교육업체가 시신을 활용한 해부 강의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시신을 '신선하다'고 표현하여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료로 6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레쉬 카데바'라는 홍보 문구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관련 기관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카데바 (Cadaver): 시신 또는 사체를 의학적 연구 및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주로 해부학과 관련하여 사용됩니다.

[태그]
#Cadaver #해부학 #교육업체 #논란 #마케팅 #코너사라짐 #사실관계확인 #강의료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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