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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미용업소 16곳 적발...업종별로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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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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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불법 미용업소 16곳 적발...업종별로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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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대학가와 상가 등에서 속눈썹 펌·연장, 메이크업 등 불법 미용 서비스 제공업소 16곳 적발.
2. 적발 업소 중 14곳은 무신고 미용업 운영, 2곳은 신고 없이 메이크업과 피부미용업 진행.
3. 서울시, 불법 미용업 종사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4. 서울시 응답소 등에 신고·제보 시 최고 2억원의 포상금 제공.

[설명]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최근 불법 미용업소를 수사한 결과, 대학가와 상가 등에서 속눈썹 펌·연장,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을 불법으로 제공한 업소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 중 대다수는 무신고 미용업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영업중인 업종에 따라 다양한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시민들로부터의 미용업소 신고·제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속눈썹 펌·연장: 속눈썹을 영구적으로 굽히거나 연장시키는 미용 서비스.
- 공중위생관리법: 공중위생 관련 법률로, 불법 미용서비스 제공시 징역이나 벌금 처벌이 이루어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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