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장관, 부안 방문주민 위로 및 2차 피해 방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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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2:53 댓글 0본문
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북 부안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조사했다.
2. 장관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3. 특히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의 조속한 완료와 재난심리 회복 지원을 요청했다.
[설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4.8 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지진으로 훼손된 주택을 방문하고 지자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빠른 대책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재난심리 회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지원을 약속하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의 공공시설물 중 78.1%가 내진보강 사업이 완료됐으며, 2035년을 목표로 모든 공공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내진보강 사업: 지진으로부터 건물이나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구조물의 내진성능을 향상시키는 공사
2. 지자체: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 정부
3. 재난심리 회복: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에 안정을 찾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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