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관련 피해자 자매의 호소 > 사회

1. 피해자 자매가 2004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함.
2. 피해자 자매는 관심과 지지에 감사하며, 2차 피해가 없기를 바람.
3. 유튜버들이 피해자와 가해자 정보를 공개하여 파장을 일으켰지만, 피해자는 언급 게시물 삭제를 요구 중.
4. 한국성폭력상담소가 피해자의 생계비 지원을 위한 모금을 시작함.

[설명]
한공주 영화 속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 자매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상처와 고통을 고백했습니다. 피해자는 현재도 우울증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관심과 지지에 힘을 얻고자 힘들게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일부 유튜버들의 행동으로 피해자는 추가적인 고통을 받았으나, 상담소가 피해자를 위한 모금을 시작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피해자 자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를 갖고 있는 자매들을 가리킴.
2. 유튜버: YouTube에 동영상을 올리고 컨텐츠를 제작하는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지칭.
3. 상담소: 성폭력 피해자나 가해자를 지원하고 상담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가리킴.

[태그]
#Million조폭피해자 #성폭력상담소 #온라인모금 #피해자지지 #유튜버 #자매고통 #심리지원 #가해자정보공개 #우울증대책 #사회적네트워크 #피해자보호 #생계비도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