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건립한 한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올해 12월 완공 예정 > 사회

1. 한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가수 션이 지속적으로 후원
2. 션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위해 다양한 활동 진행
3. 박승일 전 농구 코치와 합작,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4. 션은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 행사

[설명]
한국 최초로 건립되는 루게릭 요양병원은 가수 션이 이끄는 승일희망재단의 노력으로 올해 1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션은 14년 전부터 꾸었던 꿈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박승일 전 농구 코치와의 협업으로 건립된 이 병원은 션의 지속적인 후원과 노력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루게릭 요양병원: 루게릭병이나 ALS(근위축층위층경변증) 환자들을 위한 특화된 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기관
- 아이스버킷 챌린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인식 확대 및 기부 모금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얼음물을 머리에 쏟는 챌린지를 통해 모금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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