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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새 회장 박정현 신임, 징계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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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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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새 회장 박정현 신임 징계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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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새 회장에 박정현 교사가 당선되었음.
2. 박 회장은 과거 제자와의 관계로 징계를 받았지만 성 비위 의혹은 사실 아니라 주장함.
3. 박 회장은 특정 학생에게 편애를 베풀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4. 교총 관계자는 박 회장이 견책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 비위나 부적절한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함.

[설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새 회장으로 선출된 박정현 교사가 과거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성 비위 의혹을 부인하고, 특정 학생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것은 편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육계와 교총 내부에서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박 회장은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징계: 규율을 위해 범칙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 가해지는 처분.
2. 견책: 윤리적, 품위적인 이유로 규정을 벗어난 사고나 행동에 대해 받는 징계로서 경고나 책망을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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