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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비대위, 무기한 휴진 중단 결정...의사들 진료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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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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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비대위 무기한 휴진 중단 결정...의사들 진료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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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일주일 여 만에 휴진을 중단하고 정상 진료하기로 결정.
2. 교수들의 투표 결과, 73.6%가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 찬성.
3.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은 24일부터 정상 진료 체계로 돌아갈 예정.
4.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도 전공의와 의대생들 참여 불투명.

[설명]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는 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무기한 휴진을 중단하고 정상 진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 결정은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됩니다. 의사들의 결정에 따라 24일부터 서울대병원 등에서는 다시 정상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의사들 간의 의견 충돌과 환자의 안전이 우선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무기한 휴진 계획에는 여전히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의료계의 움직임이 계속 주목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진료 : 환자에게 의학적 치료나 조언을 제공하는 과정
- 투쟁 : 어떤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싸우는 행위
- 촉구 : 무엇을 강력히 요구하거나 촉박하게 권유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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