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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 4호기 누설 사고', 환경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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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0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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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월성 4호기 누설 사고 환경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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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자력발전소 월성 4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의 저장수 2.3톤이 해양으로 누설됨.
2. 누설로 인한 유효 방사선량은 연간 0.000000555mSv로 선량한도에 미치지 못함.
3. 한수원은 추가 누설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 상태 유지 중.

[설명]
한국 수력원자력 발전소인 월성 4호기에서 사용된 후핵연료저장조의 저장수가 2.3톤이 바다로 누설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환경 영향을 평가하고 누설 원인을 조사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누설된 방사선량은 일반인의 연간 선량한도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용후핵연료저장조: 원자로 내 사용된 후핵연료를 저장하는 용기
- 유효 방사선량: 방사선의 일정 부분이 인체에 흡수되어 미치는 영향이나 피해를 나타내는 방사선의 총량
- 밀리시버트(mSv):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로, 인체에 흡수된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NuclearAccident #방사선누설 #환경영향 #한수원 #방사선량 #월성4호기 #원자력발전소 #환경평가 #방사선저감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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