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의사협회, 장기 휴진 유예 결정 > 사회

1. 대한 의사협회 소속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장기 휴진 유예 결정.
2. 성균관의대 교수들은 일정 휴진을 유예하기로 합의.
3. 비상대책위원회, 의대생 8대 요구안 및 전공의 7대 요구안 수용 요구.
4.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도 무기한 휴진 유예 결정.
5.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다음 달 4일부터 휴진 예정.

[설명]
대한 의사협회 소속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장기 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휴진을 유예하기로 하였으며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였습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유예하였으며 다음 달 4일부터 휴진을 예정하던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무기한 휴진: 정해진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업무를 중지하는 것
의대생: 의과대학에서 의사로 교육받는 학생
전공의: 의대를 졸업하고 진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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