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악성 민원 관련 사망 사건, 무혐의 처분 논란 > 사회

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와 대전교사노조가 초등교사 사망 사건 관련 무혐의 처분에 불만 표명.
2.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전면 재수사 촉구.
3.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교사 권리 침해 등 증거 있음에도 혐의 부정 결과에 반발.

[설명]
초등교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된 무혐의 처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와 대전교사노조는 무혐의 처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둘은 무혐의 처분은 경찰의 직무유기이자 국가의 공교육 포기로 지적하며,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는 민원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교사 권리 침해 등의 증거가 명확한데도 혐의 부정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무혐의 처분: 혐의가 없음을 결정하는 법적 처분.
증거: 사건이나 사실을 밝혀내기 위한 자료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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