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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학교' 설립, 새로운 영유아 정교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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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2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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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학교 설립 새로운 영유아 정교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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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 '영유아학교' 설립 예정.
2. 0세부터 5세까지 교육 담당할 '영유아 정교사' 연 2만명 양성.
3. 현재 교사 자격증 통합 및 새로운 자격증 신설 예정.
4. 2026년 법 제·개정 후 관련 제도 시행 예정.
5.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 업무 교육부로 이관.

[설명]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 '영유아학교'를 만들어 0세부터 5세까지의 모든 학생들이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교사 자격증도 통합 및 새로운 자격증이 도입되며, 2026년에는 법 제·개정 후 새로운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가 '영유아 정교사'를 양성하여 새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유보통합: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기관으로 합치는 것.
- 영유아 정교사: 0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 특별교원양성과정: 이미 자격증을 보육 교사와 유치원 교사를 위해 신규 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특별 교육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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