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화재, 사망자 17명 확인...중상자 위독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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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0:49 댓글 0본문
1. 현재까지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확인된 사망자는 한국인 4명, 중국인 12명 등 총 17명이다.
2. 중상자 2명은 위독한 상태에서 치료 중이며, 퇴원하지 못한 경상자도 4명이 있다.
3.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 속도를 내며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와 전화 등을 확보 중이다.
[설명]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7명으로, 중상자 2명은 위급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화재로 중상자가 더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와 피의자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노동부는 전지제조 공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중상자: 심한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경상자: 경미한 상처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가리키며, 입원이나 치료가 필요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압수수색: 범죄 혐의가 있는 장소나 인물로부터 증거물 등을 강제로 수색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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