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미성년자 성추행 논란...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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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2:39 댓글 0본문
1. 빙상연맹 이해인, 술 마신 후 성추행 논란.
2. 이해인, 미성년자 A씨와 관련하여 3년 자격 정지 징계 받아.
3. 이해인, 해외 훈련 중 불쾌한 행위로 스포츠윤리센터 신고 당함.
4. 이해인 "음주는 반성하나 성추행 부인" 주장.
5. 빙상연맹, 스포츠윤리센터 조사에 협조.
[설명]
대한빙상경기연맹 이해인 선수가 미성년자 선수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해인은 술을 마신 후 해외 훈련 중 불쾌한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대한 빙상연맹과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해인은 술에 대한 반성은 하면서도 성추행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성추행: 다른 사람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행동을 취하는 행위
- 미성년자: 만 18세 미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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