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총파업 계획 7월 26일에 진행 예정 > 사회

1. 전직역 의사들 7월 26일 총파업 계획
2. 토론회 개최일 결정, 휴진 결의는 없었으나 의사들은 참석을 위해 휴가 사용해야 함
3. 올특위, 정부의 의료 정책 실패를 비판하고 요구안 제시
4. 대학 병원 교수들 중심으로 휴진 및 토론회 참여 예상

[설명]
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전 직역 의사들이 다음 달 26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론회가 개최되지만 공식적인 휴진 결의는 없었으며 의사들은 참석을 위해 휴가를 사용해야 합니다. 올특위는 정부의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의료계 요구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병원 교수들을 중심으로 휴진과 토론회 참여가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모든 의료인이 진료를 거부하고 진료 중단하는 행위
- 토론회: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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