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린이 보듬밥상 프로젝트로 방과 후 급식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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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0:02 댓글 0본문
1. 경북도, 마을돌봄터 이용 어린이 2000명에게 방학 중 급식 무료 제공.
2. 프로젝트로 초등 아동 간 도농 격차 해소 및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시도.
3. 현재 69곳 운영 중인 마을돌봄터, 연말까지 13곳 추가 개소해 총 82곳 운영 예정.
[설명]
경상북도는 어린이 보듬밥상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돌봄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방학 중 급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 아동들 간의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마을돌봄터는 연말까지 13곳이 추가로 개소되어, 총 82곳의 돌봄시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마을돌봄터: 도시나 지역 사회에서 어린이를 돌보고 교육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 도농 간 격차: 도시와 농촌 간의 생활 및 교육적 격차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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