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필리핀 출신 외국인 가사관리사 10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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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22:43 댓글 0본문
1. 서울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 100명 모집 시작
2. 외국인 가사관리사 월 최저시급으로 가정서 비용 절감
3. 가사관리사는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한국어 시험 통과해 입국
4. 서비스 이용 신청은 앱을 통해 가능, 가정 형태 우선 선발
[설명]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 1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월 최저시급으로 가정에 일을 맡겨 부담을 덜어주며 관련 교육과 시험을 통과한 후 입국한다. 서비스 신청은 특정 앱으로 가능하며, 한부모나 다자녀 등 다양한 조건의 가정들이 우선 선발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돌봄서비스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용어 해설]
- 외국인 가사관리사: 한국 가정에서 부양 역할이나 가사 일을 담당하는 외국인
- 최저시급: 최소 시간당 수급액
-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책을 실험해보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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