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충청북도와의 '철도협치' 나선다 > 사회

1. 김동연 경기도지사, 충청북도와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예정.
2. 공동 건의문은 '중부내륙선 지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요청.
3. 중부내륙선은 경기도와 충북을 연결하며 동탄~청주공항 접근성 향상 기대.
4. 중부내륙선 지선은 31.7km로 2026년 공사 예정, 2035년 완공 목표.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부내륙선 지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부내륙선은 지역 간 교류를 원활하게 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지사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부내륙선 지선: 경기도와 충북을 연결하는 철도로, 지역 간 교류 및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 동반성장: 발전과 함께 발생하는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여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함께 향상시키는 발전 모델.

[태그]
#KimDongyeon #철도협치 #중부내륙선 #동반성장 #지역발전 #경기도 #충청북도 #국가철도망 #공동건의문 #수도권 #비수도권 #동탄~청주공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