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전 대표,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이원석 검찰총장에 사후 통보 논란 > 사회

1. 검찰이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하며 사후 통보 논란 발생.
2. 서울중앙지검은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를 하지 않은 채 조사를 진행.
3.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방식을 비판하며 김건희를 픽한 것으로 지적.

[설명]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와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사후 통보를 한 사건이 논란을 빚었습니다. 대검은 이에 대해 사전 보고를 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며 규정에 따라 사후 통보를 하였습니다. 정치권도 이 조사 방식을 비판하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코바나컨텐츠: 코로나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을 가리킵니다.
2. 제3의 장소: 공개되지 않은 장소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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