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산부 교통비 100만원 지원하며 다자녀 가정에 혜택 확대 > 사회

1. 경기도,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100만원 지원하고 둘째아 출산 시 산후조리비 지원금 상향
2. 임신·출산 관련 정책 강화로 다자녀가정은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 확대
3. 경기도,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똑D(앱)' 서비스 시작 예정

[설명]
경기도는 임신부에게 교통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둘째아 출산 시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다자녀를 둔 가정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도 확대하며,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경기똑D(앱)'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산후조리비: 출산 후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는 기간 동안 지원받는 비용
2. 다자녀가정: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을 가리키는 용어
3. 공영주차장: 공공기관이나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주차장

[태그]
#Gyeonggi #임신출산정책 #다자녀지원 #산후조리비 #공영주차장 #경기똑D앱 #교통비지원 #임산부 혜택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