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 내 플라스틱 사출 공장 화재, 재난 대응 소식 > 사회

1.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 내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화재 발생.
2. 대규모 불길이 1시간 30분만에 진압됨.
3. 인명피해 없이 화재 격리 성공.
4. 소방당국, 180명과 63대의 장비 투입해 진화 작업 진행.

[설명]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대규모로 번져 인근 공장에 확산되는 것을 우려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진화작업에 나서고, 화재는 1시간 30분만에 진압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화재원인 : 화재가 발생된 원인에 대한 소방당국의 조사 결과
2. 대규모 불길 진압 : 대규모 화재에 대한 진압 및 소화 작업
3. 재난안전문자 :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안전을 위한 안내 문자 메시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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