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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조사 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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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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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조사 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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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조사 도중 조사받지 않은 사실로 밝혀졌다.
2. 김건희 여사 조사는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실시되었으며, 대검과의 사전 보고 없이 진행됐다.
3. 이 총장의 수사지휘권이 미치는 사건을 먼저 조사한 후에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
18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뤄졌지만, 이원석 검찰총장은 해당 조사 도중 조사를 받지 않았음이 밝혀졌습니다. 김 여사의 조사는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이뤄졌고, 이 총장에게 사전 보고 없이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검은 이 총장이 다른 사건에 먼저 수사를 지휘한 후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명품가방 수수 의혹': 고가의 명품가방이 타인으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았다는 의혹
2. '제3의 장소': 공개되지 않은 장소로, 보안과 비밀 유지가 필요한 곳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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