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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2사단 중대장의 거짓말, 유족에게 녹취록으로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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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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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12사단 중대장의 거짓말 유족에게 녹취록으로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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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의 중대장이 군기훈련을 지시하고 훈련병을 사망시킨 혐의
2. 유족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녹취록으로 드러나며 사건의 심각성이 공개됨
3. 중대장의 거짓말로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
4.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훈련규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됨

[설명]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의 중대장이 군기훈련을 지시하고 훈련병 박모가 사망한 사건에서, 중대장은 훈련 당시의 사건 내용을 유족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중대장이 훈련 상황을 왜곡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중대장의 행위가 사건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거짓말로 인해 중대장의 행동이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훈련규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용어 해설]
1.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육군 소속의 군사 훈련 및 교육을 담당하는 부대
2. 군기훈련(얼차려): 군인들의 지도와 훈련을 위해 명령된 훈련
3. 녹취록: 대화나 회의 내용을 녹음한 음성 기록

[태그]
#KoreanArmy #육군12사단 #사망사건 #군재판 #군인권센터 #군기훈련 #거짓말 #유족 #군사법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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