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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합동아리, 마약 유통 혐의로 추가 기소... 풀 파티로 회원 모집하던 동아리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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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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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연합동아리 마약 유통 혐의로 추가 기소... 풀 파티로 회원 모집하던 동아리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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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연합동아리 회장 A 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추가 기소되었으며, 5일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에 소속된 윤소연 부장검사가 주관했다.
2. A 씨가 이끄는 동아리는 수도권 주요 명문대 출신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재학생인 A 씨는 고려대·연세대를 졸업했다.
3. 동아리는 고급 호텔에서 풀 파티를 개최하고 회원들을 현혹시켜 마약을 접하게 하며, 마약 거래로 수익을 올리는 사실이 밝혀졌다.

[설명]
대학 연합동아리 회장이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추가 기소되고, 동아리가 최근까지도 인스타를 통해 회원을 모집하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동아리의 주범인 A 씨는 명문대 출신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를 운영하다가 마약 거래 및 투약 사실이 발각되었습니다. 회원들을 현혹시킨 고급 호텔 파티와 마약 거래로 수익을 올리는 사건으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마약류관리법: 마약물질에 대한 제조, 수입, 수출, 판매, 보유 등을 규제하는 법률.
- 풀 파티: 대량의 알코올과 마약을 함께 즐기는 파티.
- 마약 거래대금: 마약 판매로 인한 수익.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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