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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합동아리 회장,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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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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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연합동아리 회장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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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연합동아리 회장이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대학생들이 적발됨.
2. 총 14명이 적발되어 6명이 기소됨.
3. 회장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마약을 제공하고 고급 호텔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함.
4. 검찰은 회장이 마약 사업을 영위하고 여성 회원을 협박한 혐의도 수사 중.

[설명] 서울 남부지검이 국내 주요 대학생들이 속한 연합동아리를 이용해 마약을 유통·투약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학생 연합동아리 회장인 A씨는 회원들에게 액상대마 등 다양한 마약을 제공하고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하면서 마약 비즈니스를 영위했습니다. 또한 다른 회원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엄정히 수사 중이며, 일부 피의자들에게는 맞춤형 치료·재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연합동아리: 여러 대학생이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로, 학생 간 교류와 활동을 위한 집단.
2. 액상대마: 액체 형태로 변형된 대마초.
3. 성폭력처벌특례법: 성폭력 범죄를 엄격히 처벌하기 위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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