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녀사냥 사건, 집게손 논란에 고통 호소하는 피해자 A씨 > 사회

1. 넥슨 마녀사냥 사건 피해자 A씨가 집게손 논란으로 경찰 수사 결과에 불복하여 싸우겠다고 밝힘.
2. A씨, 40대 남성 작가의 외주로 집게손 그림 제작했지만 집단 리젠드로 3500여 건 가려짐.
3. 경찰, 집게손 풍토 금기시 취급해 불송치 결정 내려 A씨 고소 41건 중 41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
4. A씨, 고통 호소하며 가해자들 벌 받게 하기 위해 항해하겠다고 다짐.

[설명]
넥슨 마녀사냥 사건의 피해자 A씨가 자신을 괴롭히는 집게손 논란으로 인한 고통을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호소했습니다. A씨는 경찰의 집게손 관련 수사결과에 불복하며, 모든 창작자들이 집게손을 검열해야 하는 억지 사태를 멈추기 위해 경찰에 이의를 신청하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작가 A씨로부터 비난을 받다 못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집게손 논란으로 온라인에서 3500여 건의 괴롭힘을 받았으며, 이후 경찰 수사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받아 실망과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집게손: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그림을 그릴 때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손동작.
2. 불송치: 수사의 실익이 없다고 인정하여 수행하지 않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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