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들, 한국에 첫 발길…한국인의 인기와 새로운 문화 교류 > 사회

1.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한국 출국
2. 2박 3일 기본교육 시작, 160시간의 특화교육 진행
3. 한국인의 인기 높은 한국,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의 마음 사로잡아
4. 한국 생활 경험, 한국어 학습 등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설명]
한국에서 가사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은 이미 422가정까지 늘어났는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2박 3일의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4주간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은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숨기지 않으며, 한국인들이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을 매우 환영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가사도우미로서 집안일이나 가사 업무를 도와주는 전문가
-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책을 실험해 보기 위한 프로그램 또는 사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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